로맨스허그 미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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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기회로 친구에서 연인이 되다! 상처 입은 두 남녀의 달콤한 에로틱 로맨스!! 결혼을 위해 2년째 무의미한 맞선을 보고 있던 남자, 무영은 우연히 동창인 고운의 맞선 자리를 목격한다. 학창시절부터 그녀에게 관심이 있었던 무영. 그녀 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선 직접적으로 대시하게 되고, 고운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무영아.” “응?” “너, 되게 잘한다.” 긍정적이고 직진밖에 모르는 남자. VS 냉정하지만 내면은 여린 여자. 두 사람의 농후한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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