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맨틱 에로틱

이정숙(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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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기억속의 남친이 과거, 짝사랑했던 선배님?! 동생바보 다섯 오빠 VS 까칠한 재벌2세 남친 한 순간의 사고로 단기기억 상실증에 걸리고 만 미유. 그런데 그 1년 동안 내가 차도혁, 저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고? 그것도 단지 사귀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이였다니. 제 기억을 찾기 위해 미유는 오빠들을 피해 자신의 남친이라는 차도혁을 찾아가는데…. “그, 그럼 우리 설마 벌써 잤어요?” “잤다는 게 섹스의 의미라면, 그래.” 단지, 로맨틱하게 사랑하는 사이인 줄 알았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로맨틱이 아니라, 에로틱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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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ss****13

    내용이 신선하네요 사랑하는 여자가 1년에 연애 기억을 잃어버렸다 ,,남주가 로맨틱하고 애로틱해요 엄청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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