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사랑앓이

한은성(새벽별)

9,538

"내키지 않았던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 민형주. 첫인상에서부터 풍기는 오만함에 독을 품은 말투, 게다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모욕적인 말까지 듣고 만 안나는 형주의 따귀를 올려붙인다. 그땐 몰랐다. 그것이 사랑앓이의 시작이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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