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이름으로

로맨스영원의 이름으로

함형숙 / 그림 함형숙

601

나는 젊은 한 꿈 많은 인간이었고 한 아비와 어머의 사랑스런 딸이었으며... 나는 행복했었다..... 그러나 그 일이 있은후... 나의 모든 것은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그가 있었기에... 새로운 빛이 나를 비추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다… 영원의 이름 치엔 + 외전의 전작.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우연한 친구
70
2 교만한 왕야와 방자한 왕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