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 I do

로맨스I do I do

한유랑 / 그림 한유랑

8,603

사채업자에게 진 빚 때문에 도망간 삼촌 대신 그 집에서 하녀 겸 여러가지 인물로 생활해 나가는 문수. 그런 그녀를 눈엣가시처럼 보는 그 집의 왕자아들 박하. 문수는 박하의 거침없는 태클에 거의 머리뚜껑이 열릴 판. 캔디처럼 참아야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도대체 언제 쥐구멍에 볕뜰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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