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 + Dance

로맨스오수 + Dance

방소영 / 그림 방소영

0

오수 - 배꽃 잎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야릇한 손길을 느낀다. Dance - 어느 날. 지하철 반대편 플랫폼엔 사람이 없어 마치 무대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곳에서 춤을 춘다면 어떨까? 상당히 근사할 거라 생각한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