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테옹

로맨스팡테옹

김숙 / 그림 김숙

71

천재 화가 클레이몽의 밑에 제자로서 그림을 그리게 된 아리에는 그의 곁을 지키는 또 다른 제자 슈르 로슈에게 자꾸만 눈이 간다. 유리처럼 차갑고 투명하며 인형처럼 아름답지만, 영혼이 없는 것 같은 그에게 어째서 계속 눈길이 가는 걸까? 그건 단순히 그의 뛰어난 재능 때문일까? 잔혹하리만큼 아름답고 냉소적인 예술가들의 스토리!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작가의 다른 작품

1 / 13

인기 작품

1 독보소요
2
2 핸드메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