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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 그림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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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는 오르페우스 음악 학교에 불합격 통지를 받은 율리아는 어떻게든 오르페우스 음악 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현재 의식을 잃고 식물인간이 된 친구 안드레이의 동생, 앨리엇의 이름을 빌린다. 남자인 앨리엇의 행세를 하기 위해 남장까지 하여 무사히 입학 시험을 치루고 합격을 하나 어쩐지 이미 정체는 들통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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