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판타지언터처블

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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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서 깡패로 명성을 떨치다 현대로 돌아온 강율.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기뻤던 것도 잠시, 어느새 세월은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었다. 그 때문에 벌어지고 앞으로도 벌어질 수많은 일들. “그래. 법보단 주먹이지. 나도 그 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마법보다 주먹을 더 좋아하는 8서클 대마법사 강율! 그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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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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