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전설

판타지초인전설

K.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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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전설’의 작가 ‘K.석우’ 그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전설! 희대의 천재라 불리던 하빈.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었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연인과 친구의 배신으로 몸은 망가졌고, 살인자의 누명을 썼다. 그리고 그는 지옥으로 버려졌다. “언젠가 내가 너희들 앞에 서는 날 지옥을 보여줄 것이다.” 죽어가던 하빈의 앞에 나타난 무공서와 이계의 마법사 이테고르. 그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켰다. “나의 이름은 제론 맥티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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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약 남편에게 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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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약연애, 오늘부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