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투수

판타지괴물투수

윤준모

829

『괴물투수』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고교 최고의 투수, 이현우 모두가 프로 무대도 장악하리라 기대했던 그였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활하던 그때, 신기한 스님과 마주하게 되는데…… 모든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 괴물이 다시 마운드 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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