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브레이커

판타지배트 브레이커

윤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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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브레이커』 혜성처럼 나타나 마운드를 지배한 괴물 신인 최석민 그는 어느 날 꿈속에서 부상을 겪고 몰락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앞으로 확실히 일어나게 될 예지몽이었다 “내 인생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정해진 미래를 깨부수는 괴물 투수의 와인드업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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