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손 닿을 곳에

안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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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혼자 강하가 3년 만에 정연 앞에 나타났다. “나와 결혼해줘.” 정연은 차가운 눈동자로 그를 노려보듯 보았다. ‘이 남자 대체 뭐야? 내가 그리도 우습나?’ 3년 전 강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연에게 제안했다. “나와 약혼하자.” 강하는 영문도 모른 채 파혼 당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은 정연이 절실하게 갖고 싶은 꽃이 되었다. “내게 여자는 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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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lo***js

    내용자체가 개짜증ㅈ답답

    2022-03-26

  • 77e***ess

    완전 재미있어요 ~~^^

    2021-10-18

  • nim*****jin

    재미있어서끝까지읽게되네요

    2021-07-21

1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