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더없이 야릇한

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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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밀 작가가 선보이는 고수위 로맨스 식지 않는 연하남의 화끈한 매력! 이것은 어쩌면, 하룻밤의 꿈. 혹은 금방 사그라질 불장난. 개인적인 이유로 은호에게 손을 뻗은 다인. 일회성 관계일 뿐이라고 단정 짓는 그녀. 그러나 은호는 더없이 저돌적으로 다가서는데…. “지금 표정, 되게 야해요. 한 번 더 하고 싶을 만큼.” “뭐야.” “말해 봐요. 나 이번에도 별로였어요?” “대답 안 하면.” “안 하면?” “또 할 거예요. 아까보다 더 세게, 더 오래. 미친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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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ss****13

    이 작가님 작품은 전부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두고두고 봐도 재미져요 내용도 끝내줍니다 야하면서 야릇한 로설에 완성본이죠

    2022-06-06

  • ja***29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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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건전한 남편
2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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