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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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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일수 #폭력주의 #시리어스 #감금물 #피폐물 #가스라이팅 #집착광공 #미인공 #능욕공 #굴러라떡대수 #애완수 #갇혔수 #계략공 #배우공 #노력형공 #재수없공 “얼마나 때려야 싸려나?” 감안골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차운우. 그는 후원자인 다한 건설의 이사 원도혁에게 의탁한다. 원도혁은 조건 없이 거둬주고 돌본다. 그러나 얼마 후, 위험한 본심을 드러내고 만다. 원도혁은 차운우를 개로 지칭하며 가차 없이 폭력을 행사한다. 결국 운우는 굴복하고 철장 안에 갇힌 채 원도혁의 애완견이 되어 버리는데…. *취향을 탈 수 있는 소재가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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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낡*

    제목이 이런 뜻이였다니...ㅋㅋㅋ
    저한텐 조금 하드했지만 잘 봤어요

    2021-08-11

1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