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락 펴락 와락

로맨스쥐락 펴락 와락

용양춘 / 그림 용양춘

0

To. 와락 오빠. 오빠 앨범을 매일 밤 들으며 베개를 적시고 있는 광팬이랍니다.... 특히 4번 트랙 - 링을 닮은 나의 하늘은 무명이었던 오빠와의 첫 만남 장소가 생각나 견딜 수 없어요. 근데요, 오빠.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으세요. 이슬만 먹고살았다던 오빠도 사실은 뒤가 무척이나 구린 족속이었다면서요?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존재 또한... 나 혼자라면서요? 으흐흐~ 으흐흐흐흐~~ - 와락은 그토록 바랐던 꿈의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까?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독자들 특히 필독 바랍니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치명적인 끌림
2 능천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