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유희

드라마흡혈유희

JUDAL / 그림 JUDAL

72

난 지금 심심해서 돌아가실 지경이다. 이 한마디로 시작된 흡혈왕 듀젤과 인간의 전쟁. 그 기나긴 전쟁의 막을 내린 것은 바로 성왕 페리오스. 그의 힘에 굴복한 흡혈왕 듀젤은, 언젠가 다시 태어나 영원한 심연에 가두리라 복수를 다짐하고··· 짐승인 캬루우의 모습으로 환생하였다. 그런 그를 우연히 거두게 된 것은 페리오스의 손녀인 이슈터. 그는 그녀의 곁에 머물며 페리오스의 환생을 찾아 복수하려 하는데···!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