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의 푸른들

로맨스목마의 푸른들

이은행 / 그림 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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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남아 있는 사랑의 추억 차가운 그림자는 절망을 노래하여도 당신을 향한 기다림은 끝이 없습니다.. 산산히 부서져버린 이름!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 아무도 흔들어놓지 못하는 그대를 설움에 겹도록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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