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꽃의 유혹

지아진

77

나라의 정사 외에는 무엇에도 관심이 없었던 조선의 왕, 이현. 그것은 중전을 포함한 여인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왕의 마음을 뒤흔드는 묘령의 여인 연화가 나타난 순간, "너는 그저 나만 만족시키면 된다. 그러니 더 소리를 내어 보아라." "……전, 전하." 왕을 사이에 둔 꽃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S급 나무로 레벨업
17
2 이별 무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