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할 수 없는 우리

로맨스맹세할 수 없는 우리

AYA / 그림 AYA

14

29살, 동거한 지 4년째. 동생을 비롯해 주변 친구들은 이미 결혼을 했지만, 동거하는 남친은 '결혼하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린 결혼하기에 너무 이르다'는 말만 할 뿐…. 그럼 언제가 적절한 때인데? 우린 언제 평생을 맹세할 수 있을까? ©AYA/Thirdline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2 러브 징크스 [일반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