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

로맨스꽃신

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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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과 거래. 명룡국 황제인 설과 영화국 폐태자의 딸인 하현의 시작이었다. “모두가 안 된다는 생각하는 혼인을 해볼 생각이란다. 나는 널 황후에 책봉할 것이다.” 생각지 않았던 혼인. 그가 내민 손을 그녀는 거절 할 수 없었다. “전 저의 선택으로 폐하를 받아들였어요. 그러니 폐하께서도 절 존중해주세요.” 혼약의 정표로 건넨 꽃신을 신었지만, 그들의 시작은 엇갈림이었다. 맞닿은 인연을 지키기에는 둘에게 드리워진 그림자는 너무나도 짙었다. “폐하. 살고 싶어요.” 사내가 건넨 독차를 받아든 여인의 입가에 미소가 감돌았다. 그녀가 선택한 자리. 그렇기에 피할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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