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퓨어] 어제보다 더 먹어도 되나요

South / 그림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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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강제로 헤어지고 폭음폭식에 빠진 편집자 치카. 이대로 안 되겠다는 마음에 헬스장에 다니기로 한다. 담당 트레이너인 토우마는 처음에 차갑게 굴지만, 의외로 치카에게 정성을 들인다. 그리고 "자기를 갈고닦는 사람은 멋져 보인다"는 토우마의 한 마디에, 치카는 토우마에게 인정받는 몸이 되고 싶다고 결심한다. ©South/Tais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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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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