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서른 살인데 아직 독신이면 같이 잘래

Sachino Kozuki / 그림 Sachino Ko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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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발렌타인 때 선배에게 실연당한 뒤, 쭉 곁에 있어 준 질긴 인연의 요우타. 피곤할 때는 기운을 북돋워주고, 이제 와서 관계가 깨질까 좋아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계속 이대로 지내는 건 무리일까...? 그런 30살의 화이트데이, 심야에 요우타가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Sachino Kozuki/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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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주가 미모를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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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마들과 얽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