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식당 ~양식당 네코야~

판타지이세계 식당 ~양식당 네코야~

이누즈카 준페이 / 그림 에나미 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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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거리에 있는 평범한 식당 <양식당 네코야>. 이 가게는 휴일인 토요일이 되면 신비한 문을 통해 온 ‘이세계 손님’들로 넘쳐난다. 진귀한 요리에 입맛을 다시는 그들은 이 가게를 이렇게 부른다- ‘이세계 식당’이라고. 모험가가 이어받은 [민치가스], 용을 사로잡은 [비프스튜], 무인도로 표류한 이를 치유하는 [카레라이스], 이세계의 사람들과 현대 요리가 어우러짐을 그린, 따뜻한 만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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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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