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전

판타지괴인전

고행석 / 그림 고행석

232

"마계의 문이 열리고 악령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왔다. 악령들은 인간의 몸을 빌려 빙의하고, 인간은 하나 둘 악귀가 된다. 악귀들의 능력은 너무나 강해서 인간은 당할 수가 없다. "

불러오는 중입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

1 / 3

인기 작품

1 남주가 미모를 숨김
6
2 악마들과 얽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