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핑크다이어리] 덮쳐주길 바라는 거야

okeido / 그림 okeido

213

안심하고 기분 좋아지셔도 돼요 - 야근에 주말 근무에 심신이 너덜너덜해진 편집자 후미. 그런 그녀의 유일한 안식처는 단골 약국. 왜냐하면 그 약국에는 꽃미남 약사 오카다 씨가 있으니깐! 어느 날 소개팅 끝에 술에 취해 약국을 들렀는데, 평소와는 분위가 다른 오카다 씨가 후미를 약국 휴게실로 억지로 밀어 넣는데…. 오카다 씨 어떻게 하시려고 이러세요!?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아빠 하나, 아들 하나
44
2 대표님이 이상해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