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덕행덕

로맨스어덕행덕

유·령 / 그림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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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덕질 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팬이라고 다 같은 팬이 아니다?! 오빠들을 위해 무려 바다까지 건너온 중국인 유학생 탕탕. 새벽부터 일어나 오빠들과 스탭들 도시락 싸기, 팬싸에 참가하기 위해 앨범 사들이기, 댓글 관리, 커뮤니티에 멤버들 사인받아 올리기... 그룹 HT의 홈마 탕탕은 오늘도 우리 오빠들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매니저보다 더 매니저 같고 엄마 보다 더 엄마같은 홈마스터 탕탕의 세상 행복한 덕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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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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