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에서 잘렸더니, 어째선지 어려져서 마왕의 펫이 되었습니다

로맨스성녀에서 잘렸더니, 어째선지 어려져서 마왕의 펫이 되었습니다

미우네 하루 / 그림 니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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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전직 성녀 프레세아. 명운이 다한 줄만 알았는데 어째서인지 어려진 모습으로 되살아난데다가 눈을 뜬 장소가 인간의 숙적인 마왕이 사는 성이었다. 전직 성녀라는 걸 들키기 전에 성에서 탈출하려 시도해봤지만…! 어려진 프레세아와 꽃미남 마왕의 인생 RESTART! 포근한 사랑이 넘치는 판타지 러브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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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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