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퓨어] 후배의 스킨십이 과격해!

haraguchi / 그림 haraguchi

242

「간지럽기만 한 건 아니죠… 좋잖아요.」 민감한 곳을 만질 때마다, 속이 쑤실 정도로 기분이 좋아서-- 어떤 비밀을 안고 가능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서 생활하고 있던 호노카. 그런데, 어느 날 부서를 이동해 온 후배 카시마의 친화력으로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 마이 페이스함에 휘둘려! 순진하게 웃는 얼굴에 잠시 방심하고 있었더니 만취한 호노카를 본 그가 돌변! 「그런 얼굴을 보니까 참을 수가 없어요..」 라니? 게다가 감추고 있던 비밀이 탄로 나서, 카시마의 행동은 더욱 고조되는데….!? ⓒharaguchi

불러오는 중입니다.
1 비밀을 지켜라!
2
2 위황후, 궐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