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왕태자 전하를 10년째 호위 중입니다

로맨스[퓨어] 왕태자 전하를 10년째 호위 중입니다

Tamachi Okachimachi / 그림 Tamachi Okachim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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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명을 받고 미들랜드 왕국의 왕태자 에드워드의 호위가 된 셀레스트. 둘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단련하고, 수많은 어려움을 견디며 서로에게 이끌린다. 그러나 왕태자와 일개 호위라는 커다란 신분 차이에 가로막히게 되는데. 막중한 역할과 과거를 떠안은 둘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 ©Hozumi Nanatsugawa/Mario Azuma/Fujiko Hachi/jpublishing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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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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