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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주인님께 음란복종

글 Sasaki Sasa / 그림 Sasaki S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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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부터 나는 그의 장난감이 되었다. 아버지의 빚 때문에 남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집사로 고용된 코토네. 코토네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죠가사키 가문의 차남 토키야뿐. 그에게 일이라고 말하고 반복되는 조교의 나날. 끝없는 쾌락의 끝에 코토네가 본 것은…!? ⓒSasaki Sasa/Thir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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