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주인님께 음란복종

Sasaki Sasa / 그림 Sasaki Sasa

525

그날부터 나는 그의 장난감이 되었다. 아버지의 빚 때문에 남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집사로 고용된 코토네. 코토네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죠가사키 가문의 차남 토키야뿐. 그에게 일이라고 말하고 반복되는 조교의 나날. 끝없는 쾌락의 끝에 코토네가 본 것은…!? ⓒSasaki Sasa/Thirdline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감상평 (1)

  • 김*지

    작품평은 아직.....

    2021-12-15

1

인기 작품

1 길티 이노센스
2 아슬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