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로맨스] 갈 수 없는 태양

로맨스[그레이로맨스] 갈 수 없는 태양

Nomo Marino / 그림 Nomo Ma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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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로맨스]`신사의 품격`의 재탄생! 모두가 선망하는 신사들의 품격있는 사랑이야기! 작은 빌딩안 작은 사무실의 심부름 센터 뷰티풀 선데이. 아오키가 이 곳에서 일하게 된 이유는 중학교 때 학원 강사였던 아카이씨를 길가다 우연히 마주친게 인연이 된 것이다.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엉망진창 일은 대충대충. 모든게 아카이씨 기분에따라 달라지니 맨날 짜증투성이다. 투덜대면서도 아카이씨가 시키는 일이면 하라는대로 다 하는 아오키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거지? ⓒ Nomo Marino / NTT Solmare Corp.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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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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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세로 귀환한 최강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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