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퓨어] 그딴 사랑, 몸으로 잊게 해줄게

Mizuha Kitamura / 그림 Mizuha Kitamura

132

너무 야해졌지 스스로 허리 흔들고 헉헉대며 이런 몸이 되다니, 얼마 전까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교사 아시다(27세)는 학창시절 첫사랑을 계속 끌어안은채 연애에 적극적이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으로 이사 온 것은 동료 교사인 이와하시. 끈적하게 다가오는 이와하시에 처음에는 혐오스러웠던 아시다였지만…. 「다 잊어. 그딴 사랑, 내가 잊게 해줄게」 진지한 시선으로 보더니, 또 오늘 밤 덮치러 갑니다라고 선언--!? ⓒMizuha Kitamura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