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허니B] 바다의 성

Hachini / 그림 Hachini

9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얼굴 빼고 아무것도 인정받지 못하는 배우 우미. 우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예회에서 자기 연기를 칭찬해준 '야마'라는 사람을 잊지 못하고 있다. 어디 사는 누구인지는 몰라도 오직 그 기억만으로 하루를 버티지만 슬슬 한계에 치달은 우미. 그러던 중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야마를 기적적으로 만나는데. ©Hachini/jpub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