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가문의묵시록

판타지레아가문의묵시록

조일수 / 그림 조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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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신의 일족 티탄이다. 횡포한 카오스를 잠재웠고 그 위에 운명의 씨앗을 뿌리고 가꾼것도 우리였다. 너희들 라오이(인간들)의 새벽을 열어준것도 우리다. 증오의 살육을 원한것은 너희들이다! 이제 저열한 인간들의 시간도 황혼을 맞을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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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인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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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세로 귀환한 최강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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