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에이지

판타지헌터 에이지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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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싫어 칼을 든 남자, 보리스. 하지만 그것은 뒤바꿀 수 없는 거친 운명이었다. 인귀를 밝히는 붉은 별을 지우기 위해 그의 심장은 쉴 수 없다. 상쾌한 액션과 통쾌한 비판. 거칠지만 인간적인 한 남자에 의한 신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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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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