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에이지

판타지헌터 에이지

김준

12

배고픔이 싫어 칼을 든 남자, 보리스. 하지만 그것은 뒤바꿀 수 없는 거친 운명이었다. 인귀를 밝히는 붉은 별을 지우기 위해 그의 심장은 쉴 수 없다. 상쾌한 액션과 통쾌한 비판. 거칠지만 인간적인 한 남자에 의한 신화가 시작된다.

감상평 쓰기 작품목록 보기

0/200byte

※ 청소년 유해매체를 의미하는 내용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의 댓글이나 무관한 댓글, 스포일러,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되며 해당 사용자 아이디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감상평을 작성해주세요~
1 8만 년 만에 회귀하다
2 전남편의 향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