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666호 의원실 스캔들

D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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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호모 #유사근친물 #국회의원 #쾌감에약하수 #출생의비밀있수 #성실수 #미인수 #의원수 #예술가공 #능글공 #계략공 #이복동생이공? 피플앤스토리 웹소설 공모전 당선작! 복마전 같은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금단의 사랑! “망할 자식, 난 네 형이야!” “어쩌라고.” 산삼보다 귀한 삼십 대 총각의원! VS 모럴 따윈 개나 줘, 능글능글 예술가! 초선의원이자 원내대표의 2세로, 대학 때부터 시민당에서 일해 온 현욱. 그는 누구나 사위 삼고 싶어 하는 착실한 의원님. 어느 날 현욱은 강제로 적수인 대한당 원내대표의 딸과 맞선을 보게 되고, 소리 소문 없이 귀국한 동생 현빈과 마주한다. 어릴 적 현욱을 덮친 뒤 도망치듯 유학을 가 버렸던 동생과. 현빈은 맞선을 파토내고 현욱을 끌어낸 뒤 호텔을 잡는다. 그리고 앞으론 형과 함께 일하겠다며 현욱의 옷을 훌렁훌렁 벗겨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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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주가 미모를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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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악마들과 얽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