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는 살아남고 싶었다

로맨스악녀는 살아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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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세계에서 환생했다. 하필이면 여주인공의 인생을 말아먹고 처형당한 악녀 라니아로. 이번 생은 어떻게든 잘 살고 싶어 발버둥 쳤지만, 겨우 행복을 맛봤던 유년 시절이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삶의 의지를 잃고 끝없이 추락하던 중, “엿 같은 상황이 생기면 바로 불러. 네가 도움을 청한다면 무엇이든 무릅쓰고 올 테니까.” 악녀 라니아의 조력자 역할이었던 샤카르가 다가와 손을 내미는데. * “당신은 자꾸 무언가를 잃고 있어요. 제 탓이겠죠?” “이 정도는 감당해야지, 동업자. 안 되겠으면 최선을 다해서 피해 보던가.” 동업자에서 친구로, 다시 그 이상으로. 쌓여가는 감정이 두렵기만 한 두 사람. 과연 그들은 악역에게 친절하지 않은 소설의 운명을 깨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환생 #악녀 #책빙의 #왕족/귀족 #무심여주 #시크여주 #유쾌남주 #능력남 #다정남 #동업관계 #이야기중심 #정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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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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