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키스 미, 터치 미

신윤희(에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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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로맨스의 대가 신윤희(에드가)의 회심작! “윤성준 씨, 나 어때요. 나랑 사귈래요?” 겨울 시카고, 사랑스럽던 그 여자. 느닷없는 이별 그리고 재회. 다시 겨울, 전쟁 같은 응급실, 이곳에 그녀가 서 있다. 죽었던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응급의학과 치프 레지던트와 인턴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 두 사람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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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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