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르긴의 주인

호박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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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곰 #자보드립 #모브주의 #늑대인간공 #절륜공 #임신시키공 #임신수 #성기사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임신수 #임신중에능욕당하수 #능욕물 #해피엔딩 늑대인간의 영토인 르긴을 토벌하게 된 성기사, 루벤. 하지만 오히려 늑대인간에게 납치되고, 늑대인간은 그를 능욕하기 시작하는데……. [내 씨앗을 받고 임신해야 한다.] 악몽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정말 꿈이었던 것처럼 수도에서 눈을 뜬 루벤. 하지만 부푼 것 같은 배. 신 것이 당기는 입맛. 이상하게 변해 버린 몸으로 그는 밤마다 다시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네 안은 아주 뜨겁지.] [가슴은 또 어떻고? 네 가슴이 어지간한 여자의 가슴보다 크고 예민할걸.] 그리고 그의 악몽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 “하나는 감질나지? 내 것에 길들여졌으니 이걸론 부족할걸. 더 넣어 주도록 하지.” 헤이겐은 그대로 손가락 두 개를 더 욱여넣었다. 루벤은 제 안으로 몇 개의 손가락이 들어왔는지는 몰랐지만 넓게 벌어졌다는 건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도 아프질 않았다. 더 깊은 곳까지 들어와 가장 쾌감을 느끼는 곳까지 긁어 주었으면. 저도 모르게 간절히 바라고 마는 것이 끔찍했다. “아, 아……! 흐으으……. 그마안, 앗……!” “모체가 쾌감을 느끼는 게 아기한테도 좋다고 하던데. 그런 면에선 다행이지. 넌 조금만 쑤셔 줘도 좋아서 자지러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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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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