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나의 경비병

판타지몬타나의 경비병

장운

22

누구는 게임하듯 강해지고 어떤 이는 이계에서 깽판 잘도 친다던데 빌어먹을 내 인생은 말짱 황이다. 가진 것도 없고 능력은 개뿔 용사를 꿈꿨으나 현실은 냉정했다. 이것은 이름만 뭔가 있어 보이는 한 말단 경비병의 고달픈 체험! 이보다 더 유쾌할 수는 없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보지 못했던 평범한 소시민의 처절한 이계 정착기가 펼쳐진다.장운의 퓨전 판타지 소설 『몬타나의 경비병』

불러오는 중입니다.
1 남주가 미모를 숨김
6
2 악마들과 얽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