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사랑을 알아가다

세잎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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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 단풍 작가의 고수위 로맨스! 하룻밤의 일탈로 시작된 집착적 사랑 사랑을 받아 본 적도, 할 줄도 모르는 여자, 민주. 갑갑한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뛰쳐나온 민주는 충동적으로 오만하기 짝이 없는 남자, 무혁과 원나잇을 하게 된다. 어차피 하룻밤의 일탈이라 여겼기에 그대로 끝날 줄 알았으나, 계속 관계를 잇고 싶어 하는 무혁의 강압 때문에 민주는 무혁과 감정 없는 관계를 이어가게 되는데……. “서로가 서로의 몸을 원할 때까지만이에요.” “다신 그 입에 다른 남자 담지 마. 난 두말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분명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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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하나, 아들 하나
2 황후무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