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카르마

호박곰

2,030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장르가호박곰 #키워드도호박곰 #호박곰 #자보드립 #모브주의 #쓰레기수 #알파였수 #약혼자있수 #알파공 #복수공 #절륜공 #존댓말공 #능욕물 #해피엔딩 “이윤겸 씨한테 제안할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제안이요?” “하지만 그 전에 간단한 테스트를 하나 해 보고 싶군요.” *** 결혼을 앞둔 알파, 윤겸. 성우가 쳐 놓은 함정에 빠져 오메가처럼 알파에게 발정하는 치욕적인 일을 겪고 만다. "어떻습니까? 우성 알파를 눈앞에 둔 오메가가 된 기분은.” 그날 이후로 윤겸은 성우에게 약점을 잡혀 회사가 아닌 성우의 집으로 출근하게 되는데……. “제발…… 집에 보내 줘…….” “내가 없으면 미칠 텐데 그래도 상관없어?” 미리보기 “흐, 으응……. 응…….” “하루도 조용히 있는 날이 없군요.” 알파의 페로몬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느껴지고, 페로몬에 섞인 남자의 비릿한 냄새가 코끝을 찔러 왔다. 더럽기만 한 냄새에 군침이 돌았다. “그렇게 좋습니까? 아무리 약을 먹었다지만 그래도 이윤겸 씨는 알파잖아요?” “그……게, 그러니까, 흐…… 하으…….” “본인이 알파인 걸 좋아하잖아요, 이윤겸 씨. 아니면 사실은 알파를 원하는 걸 들키기 싫어서 여태까지 그런 척했을 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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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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