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계약 파트너

다나

181

완벽한 외모와 재력에 자유로움 마저 풍부한 남자 승현. 인성마저 자유로워 제 결혼을 깨기 위해 사람의 약점을 멋대로 이용한다. “내 애인해라. 네 아버지가 진 빚, 내가 갚아 줄게.” “…….” “돈은 내 부탁을 들어주는 값이야. 배우잖아. 내 옆에서 내 애인으로 연기하면 돼. 그리고 이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즐기는 건 덤이고.” 어차피 즐기던 사이, 못 할 것도 없었다. 주아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곧 결혼 발표할 거야.” “당신이 결혼하는 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왜 상관이 없어. 나랑 결혼하는 사람이 넌데.”

BEST 감상평 TOP1

1+

상*

BEST 1너무기대되요 재미있어요

2023.09.02

불러오는 중입니다.
1 계약 남편에게 끌리는 이유
16
2 계약연애, 오늘부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