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등잔 밑도 밝다

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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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대형견공, 다정공, 연하공, 까칠수, 츤데레수, 연상수, 달달물, 약한 미스터리 “안 계세요?” 삼류 잡지사에서 일하는 연승주와 그의 후배 정인서. 두 사람은 기삿거리를 주겠다는 지인을 찾아가지만, 약속한 장소에는 아무도 없었다. “선배. 여기 좀 이상하죠.” 기다리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두 사람 앞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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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하나, 아들 하나
2 황후무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