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사회적응기

판타지백호! 사회적응기

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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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거리에서 발견된 그림 한 점. 그 그림으로부터 사건이 시작되었다. “힘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지옥 같은 특임대로 안 오겠지.” 국가를 위해 지옥에 뛰어들었던 전직 특수부대원들. 하지만 그들은 그저 사회 부적응자였을 뿐이다. 이제 절대복종을 맹세했던 그들이 세상을 바꾸려 한다. “우린 우리 방식대로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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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명적인 끌림
2 입술로 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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