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륜

로맨스혼륜

휘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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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공간 하늘과 인간들의 공간 땅이 나누어지기 전의 세상. 금기된 신족과 인간족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 휼. 반쪽이 신족이긴 하나, 검은 머리인 데다 이렇다 할 신력도 없던 휼은 새로이 천제가 된 미립의 강제적 입궁 요구에 천방국을 떠나 인간족의 땅을 이리저리 배회하기 시작한다. 뒤에서 미립이 보낸 채탐담이 그녀의 뒤를 쫓는 것도 모르고. 그러다 계우제국 제삼 태자 서낙과 인상적으로 만나게 되고, 얼마 뒤 황제가 된 서낙의 황혼 요구를 받으나, 이 역시 거절한다. 그런 휼에게 서낙은 중서령이란 자리를 주며 암행길에 함께 오르고, 여정을 같이하면서 차츰 휼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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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만한 왕야와 방자한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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