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뜨겁게, 달콤하게

윤해이

6,091

미팅에서 만난 존잘남이 펜팔 친구였다?! 서로에게 뜨겁고 달콤하게 빠져든다! 미국에 있는 펜팔 상대 “레오나드”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설레던 유나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미팅을 나간다. 매너 좋고 다정한 미팅남 윤혁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유나는 레오나드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어느새 윤혁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레드라고 불러.” “네?” “레오나드, 그게 내 영어 이름이야.” 윤혁의 정체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레오나드였다?! 마침내 서로를 마주하고 선 두 사람의 에로틱 러브 스토리!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잔인한 구속
2 너, 내 사람이 되어 줘!
24